캠핑 TIP

캠핑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과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합니다.

캠핑 TIP캠핑초보들을 위한 우중캠핑 준비물 및 꿀팁 7가지!

OnCamp Manager
2021-07-21
조회수 523

극심한 무더위에 금방 지치기 쉬운 요즘 더위로도 충분히 힘들고 잦은 소나기에 날씨까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캠핑족들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캠핑장을 최소 1달전에 예약을 해놓습니다. 이렇다보니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캠핑 가는 날 비가 내리는 경우를 겪어보셨지요? 이미 캠핑장 예약을 했기때문에 우중캠핑을 떠나기 위한 7가지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중캠핑에 대비하는 준비물은 어떠한 것이 있는 지 알아볼까요?



1. 캠핑장 사이트 바닥 파악하고 배수로 확보


캠핑장에는 텐트를 설치하는 바닥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바위를 파쇄해서 작게 만든 자갈로 된 파쇄석, 평평한 나무 판으로 형성되어 있는 데크, 팩 박기가 좋고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잔디, 흙으로 된 바닥으로 만들어진 마사토 바닥이 있습니다. 파쇄석 바닥은 자갈로 되어 있어 물이 잘 빠져 배수가 잘 되지만 마사토 바닥은 배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비가 내린다면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로 확보를 위해 배수로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2. 텐트를 설치 전 우비 또는 방수외투 입고 시작하기

자료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사이트


자! 이제 본격적으로 텐트를 설치해야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활동하듯 비오는 날 한손에 우산을 들고 한손으로 텐트를 친다고 생각한다면 노노 STOP! 

신속하게 텐트를 칠려면 양손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한손에 우산을 들고 텐트를 설치하기란 어렵습니다. 방수 우비, 방수외투를 준비해서 입거나 일회용 우비는 얼마하지 않으니 미리 몇개 정도 구입하셔서 가지고 다니시면서 사용하여도 될 거 같습니다. 




3. 방수포 (그라운드시트) 깔기

자료출처 : 코베아 쇼핑몰


방수포(그라운드시트)는 비가 오지 않아도 텐트 바닥이 지저분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깔기도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은 빗물에 의해 지면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수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방수포(그라운드시트)를 깔고 텐트를 칠 때 가급적 방수포(그라운드시트)가 밖으로 삐져 나오지 않게 텐트의 바닥 사이즈보다 작거나 딱 맞게 깔아주는 게 꿀TIP! 입니다. 방수포(그라운드시트)가 텐트 밖으로 삐져 나오게 깐다면 빗물이 방수포에 고여 텐트 안으로 스며들어가 물바다가 되는 큰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4. 팩은 깊게 박고 스트링은 팽팽하게 당기기


비가 오는 날은 텐트의 접힌 부분에 빗물이 고일 수 있기 때문에 스트링을 최대한 팽팽하게 당겨서 걸어주세요. 그리고 비바람도 함께 동반하거나 비로 인해 지면이 물러진 경우도 있기 때문에 팩은 최소 30cm이상 팩을 준비하여 평소보다 더 깊게 박아주세요.



5. 난방용품 챙기기

자료출처 : 코베아 쇼핑몰


여름이라도 비가 오면 기온 내려가서 추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난방용품 중 전기장판, 미니 팬 히터, 미니 부탄가스 팬히터 등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비를 맞은 뒤라서 떨어진 체온을 올려줄 수 있고 꿉꿉해진 텐트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습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6. 대형 비닐봉투 또는 드라이백 준비


자료출처 : 피크파크 홈페이지


우중캠핑 시 철수를 하기 전에 비가 그쳐 햇빛이 쨍하니 타프와 텐트를 다 말려 주면 큰 문제없이 정리하여 철수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비가 계속 내린다면 젖은 타프와 텐트를 기존 보관가방에 젖은 상태로 수납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임시로 대형 비닐봉투(김장봉투) 또는 대형 방수가방에 집어 넣어 집에 와서 다시 꺼내여 완전히 건조를 시킨 다음 기존 수납가방에 정리하여 보관하는 방법도 꿀TIP! 입니다.



7. 젖은 텐트와 타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젖은 텐트와 타프를 집으로 가지고 와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주의사항! 절대  젖은 텐트와 타프를 수건을 이용하여 닦지마세요! 

텐트와 타프는 스킨 겉면에 발수 코팅이 되어 있어 비를 맞거나 닦게 되면 발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 건조를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야외가 아닌 집에서 텐트와 타프를 펼쳐서 말리기란 공간 제약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최대한 베란다에 펼쳐서 말리거나 아파트에 산다면 차가 많이 없는 시간을 틈타 넓은 주차장에서 최대한 펼쳐놓고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박았던 팩이나 폴대들도 깨끗이 닦아 물기를 제거해 주어야 하고 스트링 또한 잘 말려서 보관해야 합니다.




캠퍼여러분!   이제 낭만적인 우중캠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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